자리 비운 뒤 녹음된 배우자의 대화, 이혼·상간소송 증거로 쓸 수 있나요?

2010년부터 이혼변호사로 활동해 온 윤혜영 변호사입니다.

대화에서 완전히 벗어난 뒤 타인의 비공개 대화를 고의로 녹음했다면 증거로 쓸 수 없습니다. 참여 구간과 이후 구간의 구별, 녹음기를 끄는 것을 잊었다는 주장의 판단 기준, 우연 녹음에 관한 학술적 해석과 원본 보존 방법을 설명합니다.

외도 용서 후 위자료, 같은 사람과 다시 만났다면 청구기간은?

2010년부터 이혼변호사로 활동해 온 윤혜영 변호사입니다.

외도를 용서한 뒤 같은 사람과 다시 만났다면 새 부정행위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. 재개·계속된 관계의 소멸시효, 과거 포기 합의의 범위와 이혼 위자료의 청구기간을 판례로 구별하고 준비할 기록을 설명합니다.